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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취업

    [Gallup] CliftonStrengths 나의 5가지 강점 찾기

    강점을 찾기 위해 Gallup clifton Strengths를 결제해서 검사했다. 검사 종류는 5가지 강점을 찾을 수 있는 19.99달러의 테스트와 34가지의 강점을 찾을 수 있는 49.99달러의 테스트가 있다. 나는 5가지 강점 찾기를 진행했다. 검사 결과 Harmony(조화) 강한 하모니 재능을 가진 사람들은 평화를 원하고 다른 사람들을 모으려고 노력합니다. 그들의 견해로는 갈등과 마찰로 얻는 것이 거의 없기 때문에 그것들을 최소한으로 유지하려고 노력합니다. 하모니 재능이 강한 사람들은 갈등 중에도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가진 것을 보게됩니다. 그들은 다른 사람들을 대면과 화해에서 멀어지게합니다. 실제로 하모니는 그들의 가치 중 하나입니다. 그들은 개인, 가족 및 조직이 함께 일하도록 돕기 위해 노력합..

    [특강] 인싸담당자 원데이캠프 - 내.준.시 후기

    인싸담당자 유투브를 보다가 내년을 준비하는 시간(내준시)이라는 주제로 원데이캠프가 열려 신청해 갔다왔다. [2020 상반기 취업준비 전략] 인싸담당자 원데이캠프 "취업은 승자와 패자가 나뉘는 전쟁이 아닙니다." 현장에서 산 솔루션 책과 나눠준 샘플북 전체적인 강의 내용은 취업준비솔루션 책의 개괄과 같았다. 강의 키포인트 확신 경험분해 스토리텔링키포인트와 참고하면 좋을 영상들(인싸담당자 YouTube) 마스터자소서 면접 꿀TIP # 최근 내가 내린 결정들에 대해 긴가민가한 상태였는데 이렇게 해도 된다고 대답을 받은 기분이었다. 유투브로는 인지하지 못했던 나의 실수들도 콕콕 집히기도 해서 고쳐야 할 부분도 알았다. 가기 너무 잘했다 :) 12월까지는 취업준비솔루션 책을 꽉 채워넣어 마스터자소서와 마스터스크립..

    되돌아보는 시간

    2018년 하반기 막학기라 시간이 많았다. 근데 취업 전선에 뛰어들겠다는 생각도 별로 안들고 무엇보다 너무 하기 싫었다. 막연하게 어떻게든 어디 가겠지~ 하는 생각이 있었던 것 같다. 뭘 하고싶은지도 모르고 어딜 가고싶은지도 몰랐다. 대신 확실히 제일 많이 맘편하게 놀았다. 2019년 상반기 졸업. 준비가 안 된 사람에게 졸업이란 미뤄야 하는 것일수도 있다. 특히 나같은 사람들에게.. 졸업을 했으니 나는 사회인이고 완벽한 백수였다. 역시 나는 딱히 하고싶은게 없었고 그저 전공을 살려서 남들 알아주는 대기업만 가고자 했다. 기업분석이니 산업분석이니 하는 이유조차 이해를 못했고 서류에서 줄줄이 탈락했다. 진짜 올킬..20군데 정도 넣었는데 다 떨어짐 중소(비슷한) 기업에 면접을 2번 봤다. 두 번 다 내가 ..

    [2019 하반기][HMAT] 현대엠엔소프트  인적성검사 후기

    [2019 하반기][HMAT] 현대엠엔소프트 인적성검사 후기

    띠요옹 생각지도 못한 서류합격이었다. 아무래도 전형별 배수 인원에 모자라서 내가 합격된게 아닐까? 흐맷을 통과해도 코테2 면접2가 남아있는 전형부자 엠엔소프트,,, 그나마 다행인건 올해부터였는지 적성검사 시간이 줄었다. 구글과 시중 흐맷 문제집에 나와있는 문항수와 시간이다 역사에세이는 당연 없어졌고 시간, 문항도 줄어들었다. 기억으로는 자료해석도 없어졌다 언어이해 15문항 20분 논리판단 10문항 20분 정보추론 15문항 20분 공간지각 10문항 10분 쉬는시간 15분 인성검사1 336문항 45분? 인성검사2 400여 문항 45분? 자세히 기억이 안나서 틀릴 수 있음주의. 뭔가 많이 틀린거같은데.. 모르겠다 ㅋㅋㅋㅋ 아마 내년 문제집에 개편 적용되어 있을듯! 빨리 결과나 나왔으면 좋겠다~~ ++합격했다 ..

    [SSAFY] 3기 SW적성진단 후기

    [SSAFY] 3기 SW적성진단 후기

    SSAFY :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 지난 토요일에 싸피 SW적성진단에 응시했다 싸피 홈페이지는 캡쳐가 안되서 메일 온거로 캡쳐했다. SW 적성진단은 아래와 같이 진행된다. 30분 : 수리/추리 논리능력 진단 5분 : 쉬는 시간 30분 : Computational Thinking 진단 cbt 형식이고, 각 과목마다 시간이 초과되면 자동 제출된다. 아마 과목 끝날 때마다 설문조사 비스무리한게 있던 거로 기억한다. 수리추리는 인적성검사랑 비슷하다고 보면 될것같다. 엄청 어렵지는 않았던거같은데 내가 인적성을 잘 못해서 판단가능한 부분은 아닌듯 CT는 먼가.. 준비로 될일은아닌..? 뭐 코딩한다는 사람도 있는데 코딩으로 다 풀 수 있는 문제는 아닌거같음 나에게 인터뷰 참석안내메일을 달라 멀캠아 흑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