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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고/주간 회고

    6월 1주차 주간회고 (6월 1일 ~ 6월 7일)

    잘한점 그래도 필수 요구사항을 거진 완성했다. oauth에 아쉬움이 많이 남아서 다음에는 꼭 oauth를 처음 혹은 중반부부터 할 수 있도록 의견을 내야겠다. 계속 해보고 싶었던 skeleton loading을 lazy loading과 곁들여 만들었다. 깃허브를 사용할 때 계속CUI를 사용했었는데, 페어 멤버가 소스트리를 잘 활용하는 것을 보고 소스트리로 커밋메시지를 써 봤는데 놀랍도록 커밋 메시지 쓰는 게 쉬워졌다. 명령어는 커맨드가 쉬운게 많아서 두 개를 혼용해서 사용해야겠다. 커밋을 더 잘게 나눌 때 요긴하게 쓰일 것 같다. 이번 주 중반부에 알고리즘 풀었던 것에 대한 설명을 써 봤는데 프로젝트 중간에 하니까 은근 재미있었다. 집에서 해도 나름 집중이 잘 됐다. 노트북의 문제인가..? 내가 잘 한 ..

    5월 4주차 주간회고 (5월 25일 ~ 5월 31일)

    잘한 점 페어로 계속해서 했다 월요일에 정한 계획을 모두 달성했다. redux를 사용할 때 devtool을 같이 볼 수 있게 했다. 신기하다. 근데 아직 sourcemap을 활용해서 디버깅하는 방법은 잘 모르겠다. 콘솔로 찍으면 원래 파일명과 라인으로 뜨긴 하는데 이거 말고 잘 쓰는 방법이 있을 것 같아서 고민을 계속 해 봐야겠다. 집에 있는 자전거를 30분씩 탔다(이틀 정도) 프로젝트 중간에 리팩토링을 조금이지만 했다. 근데 좀 더 생각하고 중복 줄이기 등을 생각해 봤어야 했다. 리뷰 영상을 보니 코드가 생각보다 끔찍하다 페어프로그래밍의 장점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다. (제대로 페어해 본 게 이번이 처음인 듯 하다) 페어가 내가 이상한 데서 삽질하지 않도록(?) 이끌어 주는 것 같다. 아쉬운 점 페어가..

    5월 3주차 주간회고(5월 18일 ~ 5월 24일)

    잘한 점 페어 프로그래밍을 30분 단위로 나눠서 제대로 해봤다. 이론적인 부분(리덕스)을 계속 공부했다. 아쉬운 점 공부 거리인 리덕스에 대해 제대로 고민하지 않았다. 오늘 + 주말을 통해 리덕스 적용에 대해 고민해보려고 한다. 공부한 내용을 정리하지 않았다. 키워드만 잔뜩 적어 놨다. 리덕스에 대해 포스팅 하나 정도는 하고 싶은데 계속 조금씩만 정리했다. 이번주는 3주 중 1주여서 그런지 수박 겉핥기식으로 모든 것을 한 것 같다. 다음주에는 제대로 해보자

    5월 1주차 주간 회고

    잘한 점 회고, 스크럼을 매일 썼다. 웹팩 빌드환경 설정을 직접 해봤다. 타입스크립트에 더 익숙해 지기 위해 타입스크립트를 적용했다. (이번주 삽질은 8할이 타입스크립트..) 하루에 정한 할당량은 거의 달성했다. 프로젝트 시작 후 매일 PR보냈다. 못한 점 진행하면서 요구사항을 이해해서 아직 뷰 구성 중이라 백엔드와 많은 소통/요구를 못 했다. typescript anti pattern(any type)을 자꾸 쓰게 돼 won이 대신 리팩토링을 해 줬다. 타입스크립트를 삽질한 만큼 잘 쓰지 못 하는 것 같다. (삽질을 잘 못하는듯) UI를 많이 신경쓰지 못했다. 이슈를 먼저 등록해놓지 않았더니 현재 전체 중 어느 정도를 했는지 인식이 잘 안됐다. 생활 패턴을 유지하려고 일찍 자버릇 했더니 절대 코딩 시간..

    4월 4~5주차 주간 회고

    잘한 점 공부한 키워드로 글쓰기(이번주에는 못했지만..) 컴퓨터를 잘못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텐션을 주말까지 계속 일정하게 유지했다(밤에 늦게자는 일 없이 일정했다) 재미있게 할 수 있는 만큼 했다.(리액트 아직까지는 재밌다!) 못한 점 하루에 공부 시간을 정해 뒀었는데 초반 며칠을 제외하고는 공부를 못했다. 점점 정신이 없어졌다. 컴퓨터를 잘못 쓰고 있어서 라이브러리 하나 설치하다가 멘탈이 나가고 현타가 왔다. 리팩토링을 생각만 하고 코드 수정으로 결과는 안 나왔다. 스크럼을 빼먹은 날이 좀 있다. 처음에는 컴포넌트 나누는게 어려우면서 재미있었는데, 계속 하다 보니 비슷한 일의 반복이라고 느껴져 재미가 좀 떨어졌다. 공부한 내용 (포스팅한 것들) 📝 [React] props와 state의 차이..

    4월 3주차 주간 회고

    잘한 점 저번주보다 즐기면서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마지막까지 버그를 해결하려고 노력했다. 공부한 키워드를 정리했다. 이제 조금씩 정리하면서 해 보자 백엔드의 요구사항(로그인 기능)을 받아들여 만들었다. 잘 못한 점 문제 상황에 대해 빠르게 대처하지 못했다 (특히 마지막에) 리팩토링을 거의 못 했다. 매직넘버.. 윽.. 서버에서 프론트에서 잘못해서 생긴 버그까지 다 핸들링해 주셔서 너무 미안했다. 잘 이해하지 못한 것을 더 파고들어 질문하지 못했다. 더 적극적으로 나서야 겠다. 공부한 내용을 정리하려고 계획을 세웠지만 못 했다. 개발 하면서 해야겠다. 알게 된 내용 mouse event drag event offsetHeight, getBoundingClientRect webpack.config pro..